안녕하십니까! 감천참편한요양병원입니다.

맑은 하늘과 자외선이 강하게 내리쬐는 하루지만,

환자분들 모두 맑은 바깥날씨에 '너무좋다~' 말하시며 환한 미소로 산책을 시작하셨습니다.

모두 소녀같은 마음씨로 꽃을 예쁘게 바라보고 직접 만져 보시기도 하며 풍경에 몰두하셨습니다. *^^*

오감을 자극하고 정서안정에 도움이 되는 산책활동으로

환자분들은 시간을 기다리며 즐겁게 참여해주십니다. !

항상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감천참편한요양병원이 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 *^^*